미아동 (1) 썸네일형 리스트형 어떻게 사랑이 변하니... 삼각산동 맛집이었던 [주대국초밥집] 삼각산동에서 일할 때 자주 갔던 이 지역 맛집 [주대국초밥집] 늘 웨이팅이 있는 맛집이었다 오랜만에 갔더니 확장 & 리모델링을 해서 새로운 모습 옛날엔 오른쪽 간판 부분만 가게였는데 이제 왼쪽 흰 차량 뒤로 보이는 부분까지 확장했다 역시 웨이팅이 있는 건 여전한 걸 발견하고는 안심(?)하게 됐는데 그만큼 여전히 맛집이라는 이야기일테니까 (그러나... 우리의 잘못된 판단이었던 게 밝혀지지만) 이전에도 웨이팅이 있었는지는 모르겠다 전엔 항상 점심시간이나 퇴근 후에 왔었기 때문에 메뉴판 앞 (아니면 뒤?) 메뉴가 바뀐건가? 잘 모르겠다... 우린 항상 점심특선을 먹었던 것 같다 메뉴판 반대쪽 우리가 방문한 건 저녁때여서 점심특선은 주문 못했고 모듬초밥에서 초밥(10p)와 특선초밥(12p)를 주문 서비스로 나오.. 이전 1 다음